# Anthropocene
The term seems to have been coined in the early 1980s by University of Michigan ecologist [[Eugene Stoermer]] (d. 2012), an expert in 담수 규조류 freshwater diatoms → 인간 활동이 지구에 미친 변형적 영향에 대한 점점 늘어나는 증거들을 지칭.
‘인류세’라는 명칭은 2000년, 네덜란드 출신의 노벨상 수상 대기화학자 폴 크루첸([[Paul Crutzen]])이 스토어머와 함께, 인간의 활동이 그 성격과 규모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지질학적 시기를 명명할 만큼 중대한 변화를 일으켰다고 제안하면서, 세계적인 담론 속에 극적인 방식으로 등장했다. 이는 마지막 빙하기 혹은 약 1만 2천 년 전의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말기부터 시작된 홀로세(Holocene)를 대체하는 시기로 제안되었다.
18세기 중엽의 증기기관과 지구를 바꾸어 놓은 석탄 사용의 폭발적 증가는 대기, 수계, 암석에서 그 흔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더불어, 산성화되고 따뜻해지는 바다가 산호초 생태계를 빠르게 분해시키고 있으며, 그 결과 희뿌연 하얀 뼈대만 남은, 표백되고 죽었거나 죽어가는 산호들이 대규모로 드러나고 있다 → 산호의 백화(bleaching)는 단순한 생태 변화가 아닌, 복잡한 공생적 생명체계의 붕괴로서, [[Donna Jeanne Haraway|해러웨이]]는 이를 통해 공생 정치와 비인간 존재들과의 연루를 말할 서사적 전환점으로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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