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mad Art
[[@kyung_nomadism_2002]]에서 요약한 미학적 모델 안에서 매끄러운 공간과 홈 패인 공간→ 유목론에 관한 고원에서 이미 나왔던 것을 더 일반화해서 대비되는 공간의 모델 안에서 다양한 영역을 제시
들뢰즈에게 유목[[Nomad]] 매끄러운 것을 통해 정의되는 것 국가장치와 대비되는 것으로 유목과 국가장치는 사실상 뒤섞여서만 존재한다.
> “두 공간 간의 단순한 대립. 복잡한 차이. 사실상 혼합된 것, 그리고 하나로부터 다른 하나로의 이행(passage). 완전히 다른 운동에 따라, 때로는 매끄러운 것에서 홈 패인 것으로, 때로는 홈 파임에서 매끄러운 것으로의 이행을 야기하는 완전히 비대칭적인 혼합의 원리.”(MP, 593; II, 265) ”
미학적 유목에 추가된 지점이 "선"의 개념으로 이를 위해 그들은 보링거를 인용한다. 보링거의 추상과 감정이입 (1906)을 인용하며 예술에서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것은 감정이입충동이 아니라 추상충동이라고 보는 보링거의 주장에서 감정이입충동과 관련된 선을 ‘유기적 선’ 그리고 추상충동과 관련된 선을 ‘추상적 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보링거를 따라 예술은 추상적 선에서 시작한다는 테제를 제기한다. 여기서 추상적이란 것은 공통된 형식에서 일반화하는 전통적 해석이 아니라 탈형식화를 하는 흐름 자체를 말하며 일관성의 구도로 이어진다.
**홈 패인 것과 매끄러운 것을 대비하는 여섯 가지 상이한 ‘모델**
1. 기술적인것
1. 직물
2. 펠트 (왕복운동의 필연성과 닫힌 공간) (매끄러운 공간의 무제한적 방향성)
1. ""‘매끄러운’이라는 말이 내포하는 ‘문법의 환상’ 때문에, 매끄러운 공간에 대해 얘기할 때 직물 표면의 매끄러움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가 더 그 개념에 가깝습니다. 동질성은 홈 패인 공간이 극한에 다다랐을 때 획득됩니다."(646)
2. 음악적인 것
1. 음악적 소리
2. 소음
1. 매끄러운 공간, 소음의 예시 (E. Varèse)의 [Ionisation](https://youtu.be/wClwaBuFOJA?si=Ov2yM-CQbcpCr3yf), I. Xenakis의 [Métastasis](https://youtu.be/uaPVaPPDmVs?si=-0gvhXg5ESg7zp7M)
3. 해양적인 것
1. 점과 선 등에 의해 통과점을 가지는 차원적인 것
2. 특개성(héccéité/thisness)의 원리로 채워지는 공간
1. 특개성 thisness의 공간은 affect의 공간, "“ 멀리서 눈으로 휘둘러보고 파악하는 시각적·광학적 공간이라기보다는 직접적인 느낌을 통해 느끼게 되는 촉각적 공간입니다 […] “내포적 혹은 ‘내공’적이고 강도적인(intensive) 공간입니다.” (651) → <mark style="background: #FF5582A6;">난을 치는 화선지</mark>
3. 하지만 두 공간은 공존한다. 매끄러운 공간에선 매끄러운 공간에 적합한 삶과 실천을 창안해야하며, 홈 패인 공간에선 홈 패인 공간에서 다시 매끄러운 공간을 만들어 살아가는 삶과 실천을 창안해야 한다 (656)
4. 수학적인 것
1. 러셀과 메이농(Meinong)이 구별했던 크기와 거리 → 홈 패인 것
1. 크기의 경우 10등분하면 각 분이 정확하게 ⅒이 되는 그런것
2. 거리의 경우, 온도가 39도에서 1도 올라가는 것과 38도에서 1도 올라가는 것이 환자에게 다른 의미이듯 실제로 각각의 간격이 동일한 변화가 아닌 것
2. 베르그송에 경우 <시간과 자유의지>에서 → 매끄러운 것 → 다양체
1. 각각의 부분이 분할되어도 동질적인 ‘연장’
2. 분할될 때마다 상이한 질을 갖는 지속(duration)이라는 말로 구분
3. 이러한 공간은 비교할 수 없을까?
1. 리만 공간의 경우 가능
2. "리만 공간에서는 모든 종류의 동질성이 배제된다. 각각[의 부분]은 무한히 근접하는 두 점 사이의 거리의 제곱을 정의하는 표현형식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MP, 606; II, 275)
5. 물리적인 것
1. 노동
2. 자유활동
6. 미학적 모델
1. 원거리 상과 광학적 공간, 포괄적(globalisation), 구상적 선, 감정이입충동
1. 포괄적인 것은 배열하기 위해 절대적인 것을 요구한다 (수평선 혹은 소실점, 혹은 전체를 감싸는 ‘배경’ l’Englobant, the encompassing) [[202102071330—들뢰즈와 베이컨]]
2. 감정이입 충동은 유기적이며 자아를 통한 향유로 나아간다
3. “구상적인 것 혹은 모방이나 표상은 선이 이런저런 형식을 가질 때, 그 선들이 갖는 어떤 특징으로부터 생겨난 결과다.”(MP, 621; II, 289) 즉 구상적 선은 추상적 선이 어떤 조건하에서 구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때 나타나는 것이라는 겁니다." (721) <mark style="background: #FF5582A6;">하지만 반대는 성립하지 않음</mark>
2. 근거리상과 촉감적 공간, 국지적 지방화(localisation) (이건 국지적인 것과 다르며 전체를 점유하며 나아가는 유목적인 국지성이다), 추상적 선, <mark style="background: #ADCCFFA6;">추상충동</mark>
1. ![[Screenshot 2023-09-06 at 19.51.44.png]]
1. 삐딱한 카피톨리네 광장을 뒤페락은 평면도에선 묘사했지만 투시도에선 일직선으로 만듬
1. ![[Screenshot 2023-09-06 at 19.52.35.png]]
2. ![[Screenshot 2023-09-06 at 19.52.42.png]]
2. 추상 충동은 외부적 현상으로 인해 야기되는 인간의 커다란 내적 불안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가령 ‘공간공포’ 같은 것이 그러한 불안의 예. 예측 불가능한 사태에 대한 불안 같은 것이 그가 말하는 공간 공포이다. (보링거, 권원순 역, 《추상과 감정이입(Abstraktion und Einfühlung)》, 계명대 출판부, 27쪽)
1. 그러므로 추상충동은 불안한 외부의 사물이나 공간에서 불명료한 세계상을 제거하고 거기에 필연성과 합법칙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충동. <mark style="background: #FF5582A6;">(보링거의 생각)</mark> "이러한 추상적 합법칙적 형식은 이것에 의해서 인간이 세계상의 무한한 혼돈 상태에 직면해서 평정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최고의 형식이다." (보링거, 권원순 역, 《추상과 감정이입(Abstraktion und Einfühlung)》, 계명대 출판부, 31쪽)
3. 추상 충동은 무기적인 것을 지향하고 자아를 버리고 몰입하게 하며 모방하기보다는 변형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1. 들뢰즈의 추상이란 개념은 합법칙성의 개념이 아닌 변형과 탈형식화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추상적 선이란 기하학적 선이 아닌 자연적이고 구상적인 형태를 벗어나는 선이고 재현적인 선을 변형시키는 선이다. <mark style="background: #FF5582A6;">그러므로 공간공포나 불안과 아무상관이 없다.</mark>
1. <mark style="background: #FF5582A6;">이것은 아마도 시작과 끝 발전으로 보지 않고 추상과 구상이 함께 존재한다고 보기때문에 나온 방식의 생각이 아닐까?</mark>
7. 영화적인 모델 ([[@deleuze_cinema_1986]], 12-)
1. 감독들의 컨셉에 따라서 프레임의 limit 은 누가지의 형태로 conceived 된다.
1. <mark style="background: #FFF3A3A6;">mathematically</mark>
1. either as preliminary to the existence of the bodies whose essence they fix ([[Platonists]])
2. (부분이 나눠지고 함께하는 시스템의 부분 안에서는 geometric)
3. In the first case, the frame is inseparable from rigid <mark style="background: #FFF3A3A6;">geometric</mark> distinctions. (13)
1. 여기 예시가 [[D. W. Griffith]]의 [[Intolerance]] 세로로 자르는 (가로지르는?) 스크린
2. [[Sergei Eisenstein|Eisenstein]]의 황금분할
3. [[Carl Theodor Dreyer]]의 세로 가로, symmetries, the high and the low, alternations of black and white; the expressionists developed diagonals and counterdiagonals, pyramidal or triangular figures which agglomerate bodies, crowds, places, the collision of these masses, a whole paving of the frame "which takes on a form like the black and white squares of a chess-board" (Lang's The Nibelungen and Metropolis). (13)
2. <mark style="background: #FFB86CA6;">dynamically</mark>
1. going as far as the power of existing bodies goes ([[Stoics]])
2. (부분이 나눠지고 함께하는 시스템의 부분 안에서는 <mark style="background: #FFB86CA6;">physical</mark>)
3. “the physical or dynamic conception of theframe pro duces imprecise sets which are now only divided into zones or bands.” (14)
4. “The parts of the set are now intensive parts, and the set itself is a mixture which is transmitted through all the parts, through all the degrees of shadow and of light, through the whole light-darkness scale” (14)
1. 예시 [[Alfred Wegener]]과 [[F. W. Murnau]]
> “그림은 떨어져야 보이지만, 가까이서 그려진다. 마찬가지로, 작곡가는 듣지 않는다고들 한다. 즉 청취자는 떨어져서 듣는 반면, 작곡가는 가까이서 듣는다. 더욱이 독자는 긴 기억을 갖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작가는 짧은 기억으로 쓴다. 자신의 방향, 자신의 표시, 자신의 상호결합이 연속적으로 변이한다. 그것은 조금씩 조금씩(de proche en proche, 직역하면 ‘가까이에서 가까이로’)움직인다.”(MP, 615; II, 284)”
> “아무것도 제한하지 않으며 어떤 윤곽도 그리지 않는 선이고, 이것은 더 이상 점에서 점으로도 이행하지 않고 점 사이를 통과하며, 수평선과 수직선에 대해서 끊임없이 기울어지며, 항상적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대각선에서 벗어난다. 이러한 선은 외부도 내부도 없고, 형태도 배경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변화하며(mutante), 연속적인 변이체(variation)처럼 생생한 선이다. 이러한 선이야말로 진정 추상적인 선이며 매끄러운 공간을 그린다.”(MP, 621; II, 289)”
[[@deleuze_thousand_1987|A Thousand Plateaus: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1987)]], p. 492 -
## Related Concepts
```dataview
LIST FROM [[Nomad Art]] and "References/Concepts" and -"Plans" and -"resources"
```
## Related References
```dataview
LIST FROM [[Nomad Art]] and "References/Readings" and -"Plans" and -"re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