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ir Bishop (2016) *래디컬 뮤지엄: 동시대 미술관에서 무엇이 '동시대적'인가*. : . > [!INFO] > Type:: [[]] > Title:: 래디컬 뮤지엄: 동시대 미술관에서 무엇이 '동시대적'인가 > Author(s): [[Clair Bishop]] > Year:: 2016 > Tags:: > DOI:: > Citekey:: bishop__2016 > ZoteroURI:: [Open in Zotero: 래디컬 뮤지엄: 동시대 미술관에서 무엇이 '동시대적'인가](zotero://select/items/@bishop__2016) > ReviewedDate:: [[2024-11-28]] > Related Note: 202412051539 ## Citation ```latex [@bishop__2016] ``` ## Summary ## Annotation > "1990년대 후반까지 ‘동시대'라는 용어는 1945년 이후의 작품을 지칭하는 ‘전후'의 post-war 동의어 로 간주되 었었다. 하지 만 대 략 10년 전부터는 1960년대 즈음에 시작한 것으로 재조정되 었다. 이제 1960년대와 1970년대는 일반적으로 본격 모더니즘 (highmodernist) 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글로벌 시장이 출현하는 1989년을 새로운 시대의 시작으로 봐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7) > [[Peter Osborne]]은 동시대를 '작동하는 허구'로 규정한다. 즉 이것은 본질적으로 상상력의 생산적인 행위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체감이란 것을 우리가 결코 파악할 수 없는 전 지구적 시간성을 한데 아우르는 현재의 결과로 보기 때문이다. 결국 동시대란 그 자체로 정체 시작이다 (time of stasis). 보리스 그로이스에게 모더니즘은 영예로운 미래를 (이런 아방가르드 유토피아주의나 스탈린 시대 5개년 계획으로) 실현한다는 미명 아래 현재를 뛰어넘으려는 갈망으로 특징지어졌다. 반대로 동시대성은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촉발된 "장기적이고 잠재적으로 무한한 지연의 시기"로 특징지워진다. [[@groys_comrades_2009]] (29) > [[Peter Osborne|Osborne]]과 [[Boris Groys]] 모두에게 정적이고 지루한 현재는 미래 지향적 모더니즘을 대체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미래로도 인도해 주지 않고 그 스스로를 재생산하는 현재 안에 갇혀있다.") [[@grojs_going_2010]] ### Related ```dataview LIST FROM [[@bishop__2016]] and -"Plans" and -"re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