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lgakowa, O. (2020) ‘Introduction’, in S.H. Kim and Y. Un-Seong (trans.) *[[@eisenstein_capital_kr_2020|자본에 대한 노트 (2020)]]*. Seoul: Moonji Publishing, pp. 7–20.
> [!INFO]
> Type:: [[chapter]]
> Title:: Introduction
> Author(s): [[Oksana Bulgakowa]]
> Year:: 2020
> Tags::
> DOI::
> Citekey:: kluge_introduction_2020
> ZoteroURI:: [Open in Zotero: Introduction](zotero://select/items/@kluge_introduction_2020)
> ReviewedDate:: [[2024-01-22]]
## C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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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kowa_introduction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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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Annotation
- (14) 그의 방식은 이 사물들을 문화적 기억으로부터 뽑아버리고 아우라를 파괴하면서 전시품들을 물질로서 제시하는 것이다. 에이젠슈테인은 이와 관련해 모파상의 한 구절을 상기시키는데, 거기서 한 농부는 나무로 만들어 진 길가의 십자가에 경배하길 거절하면서 그것이 여전히 사과나무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댄다.
- Sergei Eisenstein, *The Primal Phenomenon: Art*, Oksana Bulgakowa & Dietmar Hochmuth (eds.), Berlin : Potemkin Press. 2017, p. 145.
- (14) 물론 에이 젠슈테인의 이 방식은 [[Dadaists|다다이즘]]적인 제스처에 해당하는 것이다. ^cda129
- 그에 따르면, 전시품은 사물로 바뀌어야 하며, 그 사물 은 만져지고 사용되어야 한다 관객은 명상적이고 물신적이며 노스탤지어적인 사색에 잠길 게 아니라 거의 그것을 파괴하는 지경에 이를때까지-마르셀 뒤샹의 ‘변기'(마침 1917 년에만들어진)가그랬듯이-그 대상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 한다
- (10월)과( 자본)의 경험 이후에 쓴 에세이 "영화형식에 대한 변증법적 접근" (1929) 에서 에이젠슈테인은 겹쳐 포개기 "nalozhenie" 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몽타주를 언어학적 조합 내지는 선형적 인과성의 형식으로, 즉 시간 축을 따라 공간의 단편들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몽타 주를 기차나 컨베이어벨트에 빗대는 끈질긴 관성이 바로 이 런 이해를 지탱한다)에서 벗어나, 에이젠슈테인은 모든 장면, 시각적 공간의 전 층위가 작가와 관객의 상상과 기억 속에 ‘동시에' 한꺼번에 현전하는 방식에 관해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몽타주를 유사-공간적인, 일종의 이중양피지 형상으로 정의하려 했다. ^9190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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