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hel De Certeau (2023). *일상의 발명*. : Munhakdongne. > [!INFO] > Type:: [[book]] > Title:: 일상의 발명 > Author(s): [[Michel De Certeau]] > Year:: 2023 > Tags:: > DOI:: > Citekey:: certeau_invention_2023 > ZoteroURI:: [Open in Zotero: 일상의 발명](zotero://select/items/@certeau_invention_2023) > ReviewedDate:: [[2023-10-15]] ## Citation ```latex [@certeau_invention_2023] ``` ## Related ```dataview TABLE file.aliases AS "Title" FROM [[@certeau_invention_2023]] and -"Plans" and -"resources" ``` ## Summary "일상생활의 실천"은 미셸 드 세르토의 중요한 저작 중 하나로, 개인의 일상적인 경험과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드 세르토는 이 책에서 개인들이 주도적인 권력 구조와 상호작용하면서 어떻게 자기 주체성을 표출하고 저항하는지를 탐구합니다. 주체성은 주도적인 전략이 아닌 일상적인 전술을 통해 형성되며, 개인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권력을 회피하거나 재해석합니다. 책은 일상적인 경험과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들이 권력 구조에 노출되는 동시에 어떻게 자기 주체성을 표출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상생활의 실천"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치며, 개인의 주체성과 권력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저작입니다. ## Annotation > “『일상의 발명』 총론에서 세르토는 [통계 조사에 대한] 자신의 비판을 분명하게 정리했다. 통계학 은 “이 실천들의 자료는 파악할 수 있지만 그것들의 형식은 파악하지 못한다. 통계학은 사용된 요소들을 알려줄 뿐, '주어진’ 이 모든 요소들과 환경을 결합시키는 브리콜라주,‘장인적’ 창의력, 담론적 특성 등에서 기인하는 ‘ 프레이징 * ’을 표시 해주지는 못한다” [@certeau_invention_2023, 19] “권위와 제도가 항상 조직해내고자 하는 교조적 질서를 결코 믿 지 않는 태도,비록 침묵에 불과하다 해도 강요된 진실을 우회 하거 나 회피하는 비순옹주의자들의 내적 자유에 대한 관심,아무리 미미 한 것이라 해도 저항 및 이 저항이 촉발시키는운동성의 형태에 대한 존중,이 모든 것이 세르토에게 방목형 실천의 자유를 굳게 믿을 수 있 게 해주었다.” (Certeau, 2023, p. 23) > “사람들은 이 사용자들의 피지배자 (이는 수동적 이라거 나 온순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라는 지위를 소비자라는 조심스러운 이름 아래 감춰버린다. 일상은 수천 가 지의 밀렵 방식들과 함께 발명된다.” (Certeau, 2023, p. 44) “이 ‘ 실행의 방식들’은 수많은 실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 실천들을 통해 이용자들은 사회문화적 생산 기술이 조직한 공간을 재전유 한다. 이 실행의 방식들은 푸코의 책이 다루었던 것들과 유사하면서도 상반되는 질문들을 제기한다.” […] "여기서 문제는 더이상 질서의 폭력이 어떻게 해서 규율의 테크놀로지로 바뀌 는지를 밝히는 것이 아니라, ‘감시’ 의 그물에 걸려 있는 그룹 혹은 개인의 산발적, 전술적, 브리콜라주적 창조성의 은밀한 형식들을 되살리는 데 있다는 점이다.” (Certeau, 2023, p. 48) 말하기 기예의 경우 “말하기 기예 혹은 실행의 기예에 할당된 엄청나게 많은 수사학 자료들 속에서, 소피스트들은 전술의 측면에서 볼 때 특권적 위치를 차지 하고 있다.” (Certeau, 2023, p. 55) “일상적 실천들은 자본화하지 는 않은 채,즉 시간을 제어하지 는 않은 채 무언가를 생산해낸다. 그런데 이 일상적 실천들에 대해 기술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출발점 이 반드시 필요했다.” (Certeau, 2023, p. 56) > 나는 어떤 기호학을 구성하겠다는 목적을 가진 것은 아니다. 나는 처음에 소비자들의 일상적 실천들이 전술적 형태를 띤다고 가정하면서 이 실천들을 사유하는 몇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했다. 거주하기, 돌아다니기, 말하기, 읽기, 장보기, 요리하기 같은 행동들은 책량과 전술적 기습이 갖는 특징들에 상응한다. (116) ### 실행의 기예 이론 > 일상적 실천들은 그 전체 범위를 정하기 어렵고 잠정적으로 절차들의 집합이라고 지정할 수 있는 방대한 전체에 속해 있다. (122) 근본적인 분석들 (푸코, 부르디외, 베르낭, 드티엔 등)을 근거로 보자면 실천이 - 담론 ([[Michel Foucault|Foucault]]의 이데올로기) - 후천적으로 습득한 것(부르디외의 아비투스[[habitus]]) - 기회라는 시간의 형식(베르낭과 드티엔이 말했던 카이로스kairos) 에 관련되어 작동하는 기능을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122) ### Related ```dataview LIST FROM [[@certeau_invention_2023]] and -"Plans" and -"re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