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gei Eisenstein (2020) *자본에 대한 노트*. : Moonji Publishing.
> [!INFO]
> Type:: [[]]
> Title:: 자본에 대한 노트
> Author(s): [[Sergei Eisenstein]]
> Year:: 2020
> Tags::
> DOI::
> Citekey:: eisenstein_capital_kr_2020
> ZoteroURI:: [Open in Zotero: 자본에 대한 노트](zotero://select/items/@eisenstein_capital_kr_2020)
> ReviewedDate:: [[2024-01-22]]
## C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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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stein_capital_kr_2020]
```
## Summary
## Annotation
Extracted Annotations: 07/04/2021, 16:35:01
07/04/2021, 16:35:01
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다리들, 최초의 러시아 물관 쿤스카메라에 소장된 신들의 형상, 전제정의 몰락을 현하기 위해 파피에-마셰로 만들어낸 알렉산드르 3세 동상 자체인바, 그것은 온갖 샹들리에와 조각상, 기계식 장난감, 베르제 달걀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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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날 시클롭스키는 서구에 머물던 노년에 가서야 이 화를 이 해 할 수 있게 되 었다고 인정 했는데, 그에 따르면 에 젠슈테 인의 영화는 “인간이 사물들에 의 해 질식 당하는” 상황 을 떠올리게 하는, “사물의 의지”와 “사물의 끝”7에 관한 화다. 하지만 사물에 대한 에 이 젠슈테인의 이해는 젊은 시클 롭스키와 노년의 시클롭스키 둘 다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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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미타주 박물관에 눈먼 움직임, 즉 모든 역사적 의식을 탈각한 채 그저 수동적 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인 발터 벤야민과 지그프리트 크라카 우어식 넋을 잃은 산책자의 호기심'o은 새로운 지각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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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는 그것의 이미지, 곧 영화(사)물을 다루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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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nke painting, film brings the representational resemblance directly to break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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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은 이제 내연 기관의 영역으로부터 사유 보이도록 만들고 그것을 감각적으로 느껴질 수 있게 하는 로운 언어를 발명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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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리아적이고 “디오니 소스적인” 상태로 장면들을 조립하면서 만들어낸 그 이론을 그는 “지적 영화”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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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들의 능력으로부터 발생하는 연상적 사슬들을 연구하는 영 화가 구상되 었던바, (자본)이 바로 그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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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 젠슈테 인의 몽타주는 (조이스와 프로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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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 사물은 기호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들의 덩어리로서 나타 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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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록이 되 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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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사물 이론,과도 일맥상통하는 정하고 그것들의 관계를 (탈)형성하는지를 연구하는 이론으 로서. 물질세계를 기호, 상징, 담론 혹은 감응으로 몰고 가는 문화의 발달과 그것을 둘러싼 온갖 [문화적] 이론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볼 수 있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20 )
새로운..대상적언어..의정련은에이젠슈테인을몽타주 `전 논리.는 시간적이고 인과적인 관계보다 공간적인 관계가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20 )
(I()월)과(자본)의경험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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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동시에' 한꺼번에 현전하는 방식에 관해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몽타주를 유사력공간적인, 일종의 이중 양피지 형상으 로 정의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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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쇄본으로는 실현될 수 없다. 책은 이차원적이라서 독자로 가 그렇듯이, 인과적 연결이 아닌 연상적 연결을 따른다. 유는 선형적, 통시적이기보다는 나선(형)적, 구체珠i삡적, 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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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가 아니라 동시에 지각될 수 있는바, 그런 점에서 비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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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새롭게 발명된 영화-단어, 영화-이미지, 영화-구문의 방법론에서 출발하게 될 작품의 구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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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는 방직공의 테마는 충돌시켜 보여주어야 한다.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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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삶에서圍' 제일 중요한 것은 (10월)의 형식적 측면들로 부터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42 )
F다양한사실들J의형식혹은짧은영화에세이kino-ess따s 모음이 “전체” 작품의 완벽한 대체물이 될 수 있다 ] 이와 유사한 것이 (파업)에도 있었다. 드럼통 에피소드는 순수한 미국식 코미디를 어둡고 거대한 작품에 삽입하기 위한 것이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게끔 코믹 한 detention des ne,fS [ 긴장 완화 장면 ] 을 삽입 하는 식 으로 타주했던 것을 기 억 한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43 )
“이야기를벗어난驍,형상을통해“어떻게든”사유하는일 여 전히 매 우 어 렵 다 하지 만 문제 없다코Ga viendra ! [다가 것 이 니 !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48 )
푸티지는사실단위를효과적으로제시할수있다그와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슈제트베의 관점에서 볼 때 과거 화에서의 사건 단위에 해당한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49 )
하나의몽타주에들어가는지적아트락치온들사이의 `.유사성”은 감각적인 종류가 아니다 다시 말해, 외적으로 러나는 유사성은 당연히 아니라는 것 이 단편들은 “조건반 사,” 곧 그것들의 의미 측면에서 서로 닮아 있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50 )
의 조합을 통해 하나의 [중심적] 사유를 드러내기 위해서 아낸 것들이 라는 점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51 )
..단두마디말에슈제트를담을수있는장면이야말로 한두가지의사유를.발설하고'. .하나의방법론”을영화 화한 장면은 슬픔의 정조 .`아래 있는. 전체 부분, 곧 뛰어난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52 )
하고 선동하는 것 이 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53 )
영화 언어는 푸티지에 관한 한 결코 끔찍하지 않다. 아니 오히 려 그것은 가장 간결한 표현 수단이다. I5미터만 있으면 신이 라는 관념을 무화시킬 수 있다 훨씬 더 적은, 혹은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생리학적 설득력을 획득한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53 )
연상은자극을전제로한다자극의연쇄를제공해야한 다 그것 없이는 “아무것도 연상할 수', 없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56 )
In a way it�s violance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56 )
제임스 조이스가 나의 목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테 면 수프 한 접시로부터 영국에 의해 수장된 영국 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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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투트나메를따르는식의역겨운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무언가 나쁘지 않다 소재는 여 러 파트에서 적절하게 변주되고, 그것들 각각은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된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60 )
다. 계급적 [성격의 결론으로]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61 )
현상들의 개요는 역사적 계열을 따른다. 예를 들면, 소극 분에서 현대의 episcopus[주교]가 보카치오나 라퐁텐-라블 어쨌든 아직까지도 여전히 완고하게 중세적이다. 그들의 든 다른 가르침 이 그렇듯이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66 )
(자본)에서이미지와프레임의구성문제는절대적으로 중요하다4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68 )
명 백 하고 분명 한 프레 임 의 이 데올로기 는 철 저 재고되어야만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 말할 수 다. 실험 적 인 작업 이 요구된다. 그것을 위 해 우선 “미 친 듯이” 필요한 것은 (글라스 하우스)48를 만드는 일인데. 거기서는 다른 조건들은 유지된 상태에서 프레임에 관한 (일반적) 념이 뒤집힌다. (1O월)의 단편들, 그리고 (자본)의 전체 구조 어 나는 것 이 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68 )
Important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68 )
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 기 위 해 조산사는 `폭력Gew챘't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힘으로 태아를 잡[아 돌리]는 식을 고려하는 법은 없을 것이다. 대신 그녀는 `대상'의 연약 한 사지 와 기 민함에 상응하는 악력 을, 즉 출산 도중에 정교하 놀림으로 아기의 팔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 아기가 제대로 러한 폭력은 해머나 낫이나 괭이나 톱을 쓰는 폭력과는 구분 되는 것이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15 )
The violance, in my sense similar to this paragraph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15 )
젠슈테인의 기이한 프로젝트에 담긴 희한한 관념들과 씨름 해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이 이제는 이데올로기적 대로부터 온 소식이 되었기 때문이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41 )
그는 `시각적 별자리짜임visual constellations'을, (자신의 영화들을 통해 이미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42 )
성취 한 것을 넘어서는) 몽타주의 지속적 인 발전을, 텍스트들 과 관념 들을 포괄할 것을, 시 리 즈적 구성을 사용하고 중간조 intermediate tones와 배음overtones을 끌어들일 것을 제안했다. 간단히 말해, 에이젠슈테인의 모더니티는 단지 r자본J을 화로 옮기는 일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모든 주제들에 대해 용 하 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43 )
이 영화의 뼈대가 되는 내러티브는 하루 동안 두 인물의 스J에서 일련의 연상과 암시를 통해 트로이 전쟁 이후 인류 의 역사가 환기되는 가운데 (밤이 되어서야 아내를 만나는) 레오폴드 블룸의 하루가 묘사되는 것과 유사하다. 이 러 한 총체적 몽타주가 자리하게 될 것이 었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60 )
이 프로젝트는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어야 하는 것일까? 혹은 자본의 효과는 실제 세계에서 추적하고 기록해야 하는 것일 까? 어쩌면 지가 베르토프와 그의 형제인 촬영감독 미하일 카우프만이 이 프로젝트에 더 걸맞은 인물들이었을 수도 다 그들이라면 1929년에 현실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들을 해 자신들의 카메라를 돌렸을 것이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이젠슈테인은 이들에 대해 거의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다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61 )
That is because it is not based on the real and actual world. It is the past of the future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61 )
에이젠슈테인의 초기 영화들은 고전적 선동의 원칙에 충실 하다. 유형학적 특성을 띤 텍스트와 이미지는 “감정적 소용 돌이”를 만들어낸다. 이들을 몽타주라는 수단을 통해 편집 함으로써 [객관적] 관찰보다는 개념적이고 극적으로 강화된 느낌을 제공한다. (자본) 프로젝트와 더불어, 그는 전통적 화)와 연관되어 있는 이 러한 방법 (과 더불어 모든 다른 방법 들)을 버리고자 했던 것이다! 선형적 내러티브를 거부하라! 로운 영화는 여러 사건들로부터 하나의 관점을 조합해낸
[Link](zotero://open-pdf/library/items/DXSW4DAE?page=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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