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lem Flusser (2023). *사물과 비사물*. : Philosophik.
> [!INFO]
> Type:: [[book]]
> Title:: 사물과 비사물
> Author(s): [[Vilem Flusser]]
> Year:: 2023
> Tags::
> DOI::
> Citekey:: flusser_Dinge_2023
> ZoteroURI:: [Open in Zotero: 사물과 비사물](zotero://select/items/@flusser_Dinge_2023)
> ReviewedDate:: [[2023-10-15]]
## Citation
```latex
[@flusser_Dinge_2023]
```
## Related
```dataview
TABLE file.aliases AS "Title" FROM [[@flusser_Dinge_2023]] and -"Plans" and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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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Object and Nonoobject
- Dinge and Undinge
## Annotation
대략적으로 [[Vilém Flusser|Flusser]]가 말하는 사물에는 4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 장치
- 으스스한 것들 (The monstrousness of these things, or, to put it more eerily, the not quite monstrousness)
- 이런 사물들의 섬뜩함은,이 사물들의 일상성과 익숙함이라는 두터운 지층들로 덮여 있기 때문에 대개 는 이 지층들을 걷어내는 노고를 거쳐야 비로소 채굴된다.
- 시시한 것 "stupid stuff" »dummes Zeug«
- Zeug는 [[Martin Heidegger|하이데거]]의 "도구"를 연상시킴
- 소중히 아까는 사물들, 가치 있는 것
- “그 이유는 내 가 그 사물에 신체적,경제적, 정신적 , 감정적 에너지 등 을 투여했고 그것들이 그 사물 안에 일정 정도 축적 되어 있으므로 그것이 내게 값지기 때문이다.” (Flusser, 2023, p. 9)
- "자연적" »natürlichen« Dinge
하지만 자연과 문화는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물들은 분류될 수 없다.
- “첫째, 가능한 모든 분류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물을 누락시키기 때문이다.
- 둘째, 가능한 모든 분류에 있어서 어떤 사물은 둘 이상의 부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Flusser, 2023, p. 11)
> “두말할 나위 없이 내 주위의 사물은 나의 조건이다 .” (Flusser, 2023, p. 11) “그렇다면 나의 조건은 자연적인가, 문화적인가, 둘 다인가, 아니면 나는 (위반할 수 있으므로) 부분적으로는 조건에서 벗어나 있는가?” (Flusser, 2023, p. 12)
**동기**
“이를테면, 사물 중에서도 장치는 갈수록 만연 하고 ,가치 있는 것들은 갈수록 희소해진다. 그러니까 내 주위는 갈수록 으스스해지고 있으며 나는 내 주위를 갈수록 덜 아낀다는 것이다.” (Flusser, 2023, p. 13)
- “그러므로 이런 동기는 경이로운 것을 통속화 하는 것이 아니라, 통 속한 것을 탈속화하는 것 (그리고 성스럽게 하는 것?) 이다.” (Flusser, 2023, p. 14)
- So the motive is not to vulgarise the sensational, but to de-vulgarise (and sacralise?) the vulgar.
- Das Motiv ist also nicht, Sensationelles zu vulgarisieren, sondern das Vulgäre zu entvulgarisieren (und zu sakralisieren?).
### Related
```dataview
LIST FROM [[@flusser_Dinge_2023]] and -"Plans" and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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