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salind Krauss (2017). *북해에서의 항해: 포스트-매체 조건 시대의 미술*. : 현실문화A : 현실문화연구.
> [!INFO]
> Type:: [[]]
> Title:: 북해에서의 항해: 포스트-매체 조건 시대의 미술
> Author(s): [[Rosalind Krauss]]
> Year:: 2017
> Tags::
> DOI::
> Citekey:: krauss__2017
> ZoteroURI:: [Open in Zotero: 북해에서의 항해: 포스트-매체 조건 시대의 미술](zotero://select/items/@krauss__2017)
> ReviewedDate:: [[2023-12-01]]
## C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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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uss_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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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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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file.aliases AS "Title" FROM [[@krauss__2017]] and -"Plans" and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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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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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sis and iconoclasm: a case study of cinephilia
## Annotation
## 부록 — 모더니즘적 매체 특정성 / 매체의 종언
- 레싱(Gotthold Ephraim Lessing)이 1776년 라오쿤(Laocošn)에서 시간 예술로서의 시와 공간 예술로서의 최화 및 조각을 구별하면서 처음 제시한 매체 특정성 medium specificity
- 개별 예술 작품과 매체와의 관계
- 노엘 캐롤의 재체 특정성의 정의
- 한 매체는 그 자체의 효과들을 낳는 하나의 물리적 실체로 정의 된다.
- 이때 이 매체는 그 자체의 물질적 특질로부터 비롯된 고유한 본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 이 매체의 고유한 본성은 개별 예술에 부합하는 표현과 탐구의 영역을 지시하거나 좌우 한다.
- ==이러한 정의는 사실 인간의 신체도 정의되는 것이 아닌가, 손과 두뇌(사고하는 능력)라는 미디엄을 통해 정의 되는 인간 (이건 푸코의 의학적 정의로 지시되는 부분도 찾아보면 흥미롭겠다)==
- 노엘의 정의 레퍼런스 ➡︎ Noël Carroll, ‘The Specificity of Media in the Arts’, Journal of Aesthetic Education, 19.4 (1985), 5–20 {https:[@doi.org/10.2307/3332295},
- 이후 클레멘트 그린버그 및 마이클 프리드에 의해 모더니즘 미술 담론에서 공고해짐
- Clement Greenberg, “Toward a Newer Laocoön,” *Perceptions and Judgements, 1939-1944*, The Collected Essays and Criticism, Clement Greenberg. Ed. by John O’Brian; Vol. 1, Paperback ed (Chicago: Univ. of Chicago Press, 1988), p 32
- Greenberg, “Modernist Painting,” Art in Theory, 1900-2000: An anthology of Changing Ideas, eds. Charles Harrison and Paul Wood(London: Blackwell Publishing, 2003), p. 774.
- ::물감과 캔버스를 다른 예술의 특정 효과들을 제거하며 퓨어함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 순수성 속에서 독립성을 발견한다.
- 이후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확산과 더불어 이미지의 생산과 순환이 특정한 매체의 물리적, 기술적 차이들을 초워하여 전례 없이 이질적으로 변모했다는 점을 현대미술의 동시대적 조건 중 하나로 제시한다.
## 105
- 크라우스는 쇠퇴한 기술적 수단에 내재된 구원적 가능성에 대한 발터 벤야민의 사유와 긴밀히 대화홤으로써 자신의 수정주의적 매체 개념을 도출한다.
- 이에 따라 시네마의 apparatus 개념을 다시 돌아볼 수 있을텐데
- **Peter Wollen** “영화의 테크놀로지는 통일된 저체가 아니라 극단적으로 이질적이다…….영화는 카메라와 기록 과정 또는 재생산, 인화 과정 또는 영사, 긜고 관람자의 물리적 자리에 따라 이해된다. [@wollen_cinema_1980, 20-1]
- **Stephen Heath** “(영화의) 특정성은 테크놀로지나 기술-감각성(technico-sensoriality)을 통해서가 아니라 코드들, 그걸들의 이 특별한 조합을 통해 정의된다.
- 예시가 되는것은 마이클 스노우의 ‘파장’
- 구조영화의 작업들은 영화 장치가 이질적인 구성 성분들로 분화(즉 자기 변별화(self-differing))된다는 점을 예시하면서도, 이 구성 성분들의 물질적, 기법적 조건들을 영화 이미지와 영화적 경험의 근거로 입중하는 모더니즘 적 관념을 유지한다.
> Compound idea of the “apparatus” - the medium or support for film being neither the celluloid strip of the images, nor the camera tha t filmed them, nor the projector that brings them to life in motion, nor the beam of light that relays them to the screen, nor that screen itself, but all of these taken together, including the audience’s position caught between the source of the light behind it and the image projected before its eyes. [@krauss_voyage_2001, 25]
## 111
- 크라우스가 ‘포스트-매체’ 담론을 전개하면서 매체 개념을 재정립 하는 두번째 방식은 매체의 물질적 구성요소가 예술가의 표현 양식은 물론 해당 예술의 형식적 경계(나아가 이 예술을 다른 예술과 장르적, 제도적으로 고별시키는 경계)를 직접적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카벨의 ‘자동기법’이라는 관념은 매체의 물질적, 기술적 구성요소들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 규정하는 크라우스의 ‘물질적/기술적 지지체’관념, 그리고 매체 자체의 내적 복합성을 지시하는 ‘직접 구조’ 및 ‘변별적 특정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 “여기서 문제가 되는 매체란.......매체 그 자체라는 관념, 즉 주어진 기술적 지지체의 물질적 조건들로부터 비롯된 (그러나 그 조건들과 동일하지는 않은) 일련의 관습들, 투사적이면서(projective) 기억을 도울(mnemonic)수 있는 표현성의 형식을 전개하는 일련의 관습으로서의 매체라는 관념과 관련이 있다” [@krauss_reinventing_1999, 296]
> 기술적 지지체는 이념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규칙이다. [@krauss_under_2011, 19]
## 112
- 크라우스의 매체관념
- 기술적 지지체 + 관습의 겹침 (layering)
### 113
- D. N. Rodowick “(관습(자동기법은) 개별 예술적 행위자와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목적 또는 활용을 영속화한다는 점에서 한계로 기능” 하지만 “이러한 한계에 응답하면서 예술가는 하나의 매체를 위한 새로운 스타일 또는 목적을 창조한다.”
> Having an Idea in art generates automatisms in the form of multiple expressive variations. In encountering automatisms as limits, artists invent new creative strategies as ways of over-coming or transforming them. [@rodowick_virtual_2007, 44]
- 매체를 예술가의 실천과 예술작품의 가변적 형식에 따라 변형하는 열린 구조로 개념화한다.
## 77
[@krauss_reinventing_1999, 289-305]
- 사진 ➡︎ 원본 ‘자체’의 통일성을 단지 일련의 인용들로 분해시켰다. The burgeoning of the copy not only facilitated the **quotation** of the original but **splintered the supposed** unity of the original “itself” into nothing but a **series of quotations**. ::이부분은 왠지 벤야민의 글쓰기 스타일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하지만 무엇이 도대체 unity를 형성하지?::
- 벤야민의 경우 전통적 매체로서 해석했다
- 사회적 관계의 그물망에 엮인 인간 주체를 표현하는 것
- 포즈를 취하는 시간의 길이에서 기인하는 사진 매체 자체의 특정성 속에 자리잡은 인간 본성의 아우라
- 매체가 형성하는 관계들의 친밀성과 관련하여 노출되는 사회적 연계(nexus) ➡︎ 부르조아 계급의 자신감 + 테크놀로지적 솜씨
## 87
- 사진이 아마추어(이후 기술적 범주가 되지 않는)와 프로와의 모호한 관계로 발전하면서 대중적 사회 실천을 디지털이 대체하였으며, 그 후에 매체의 재창안은 이루어진다.
- 이때 매체는 사진을 포함한 전통적인 매체들(media) 을 지칭하기 보다
- 오히려 재창안은 매체 그 자체라는 관념, 즉 주어진 기술적 지지체의 물질적 조건들로부터 비롯된(그러나 그 조건들과 동일하지는 않은) 일련의 관습들, 투사적이면서(projective) 기억을 도울(mnemonic)수 있는 표현성의 형식을 전개하는 일련의 관습으로서의 매체라는 관념과 관련이 있다.
> The medium in question here is not any of the traditional media — painting, sculpture, drawing, architecture-that include photography. So the reinvention in question does not imply the restoration of any of those earlier forms of support that the “age of mechanical reproduction” had rendered thoroughly dysfunctional through their own assimilation to the commodity form. Rather, it concerns the idea of a medium as such, a medium as a set of conventions derived from (but not identical with) the material conditions of a given technical support, conventions out of which to develop a form of expressiveness that can be both projective and mnemonic. And if photography has a role to play at this juncture, which is to say at this moment of postconceptual, “postmedium” production, Benjamin may have already signalled to us that this is due to its very passage from mass use to obsolescence.
> Rosalind E Krauss, ‘Reinventing the Medium’,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5.No. 2, ‘Angelus Novus’: Perspectives on Walter Benjamin (1999), 296
## 89
- 바르트 ➡︎ 영화적인걸을 영화적 운동의 어떤 측면이 아니라 사진적 정지성에서 찾으면서 정지와 운동 사이의 유사한 역설 주변을 맴돈바 있다.
- 대항서사(counter narrative)라는 인상을 준 그 무엇, 즉 겉보기에 목표 없는 일련의 디테일들인데, 이것들은 디에게시스(diegesis)의 전진 운동을 역전시켜, 서사의 일관성을 일련의 산포적 순열들로 해체시킨다.
- 회화나 사진에서 이런 디에게시스적 지평이 박탈되어 있다면, 스탈은 이 지평을 내면화 한다. 이러한 내면화는 스틸이 그 자체로 수직적으로 읽혀야 하는 이차 텍스트의 단편이기 떄문이다.
## Log Entry — 8
- 자동기법 automatism
- 카벨이 차용한 새로운 매체로서 말하는 문제와, 모더니즘 회화에 관해 설명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차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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