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salind E Krauss (1999). *Reinventing the Medium*. : .
> [!INFO]
> Type:: [[]]
> Title:: Reinventing the Medium
> Author(s): [[Rosalind E Krauss]]
> Year:: 1999
> Tags::
> DOI::
> Citekey:: krauss_reinventing_1999
> ZoteroURI:: [Open in Zotero: Reinventing the Medium](zotero://select/items/@krauss_reinventing_1999)
> ReviewedDate:: [[2023-11-28]]
## C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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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uss_reinventing_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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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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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file.aliases AS "Title" FROM [[@krauss_reinventing_1999]] and -"Plans" and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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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 여기에서 크라우스는 ‘겹쳐진 관습들’로서의 자기 변별적인 매체 개념을확장시키고, 이러한 매체 개념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인 매체의 쇠퇴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벤야민의 사진에 대한 글들을 꼼꼼히 읽어나가며 상세하게 뒷받침한다. 아울러 그는 이 논문에서 이러한 매체의 재창안을 예시하는 예술가의 현대적 사례로 제임스 콜먼의 작품들을 분석한다.
## Annotation
이 글은 60년대 이후로 성공한 미술과 사진의 전후 융합을 이끈 경로를 되돌아본다. 이를 위해 중요하게 취급되는 것이 (포스트구조주의 저술가들에 의한 미적 융합의 이론화를 돌아보기 위해선 [[@benjamin_work_1969]]를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융합과 성공을 위한 몇 가지 가닥들이 존재한다.
- 사진의 출현
- 미적 대상을 떠나 이론적 대상이 됨
- 이러한 출현을 [[Walter Benjamin|Benjamin]]에 의해 1936년 글 [[@benjamin_short_1972]]에서 시작되었다.
- [[Walter Benjamin|벤야민]]은 사진의 탁월함이 사회적 관계의 그물망에 엮인 인간 주체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He believes the genius of the medium to be the rendering of the human subject woven into the network of its social relations.” (Krauss, 1999, p. 291)
- “사진은 이론적 대상이 되면서 매체로서의 특정성을 상실한댜” (Krauss, 2017, p. 80) “In becoming a theoretical object, photography loses its specificity as a medium.” (Krauss, 1999, p. 292)
- 예술에 영향을 미치는 변형적 조작(Operation)을 통한 미적 매체의 조건들의 파괴 → 이 변형에는 몽타주도 포함될 것이다
- 사본의 번성은 원본의 인용을 용이하게 했을 뿐 아니라 이른바 원본 ‘자체’의 통일성을 단지 일련의 인용들로 분해시켰다. “The burgeoning of the copy not only facilitated the quotation of the original but splintered the supposed unity of the original "itself" into nothing but a series of quotations” (Krauss, 1999, p. 290)
- “이론적 대상으로서의 사진은 예술의 대규모 변형을 위한 이유들을 제시할 수 있는 폭로적 역량을 취한다. 이때 사진도 이와 동일한 변형에 포함 될 것이다.” (Krauss, 2017, p. 80)
- “이제 예술작품은 사진적인 것—즉 모든 현대적이고 테크놀로지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기술복제를 문화 전체에 걸쳐 일어나는 아우라의 완전한 종말에 대한 원천이자 징후로 여길 것이다.” (Krauss, 2017, p. 80)
- unique and the authentic의 예술 자체는 아우라의 종말로 인해 공허해짐
- 이는(사물들의 보편적 동등성에 대한 감각 sense of the universal equality of things) 점점 커져서 "a perception whose 'sense of the universal equality of things' has increased to such a degree that it extracts it even from a unique object by means of reproduction" ("WA," p. 223).
- (사물들의 보편적 동등성에 대한 감각 sense of the universal equality of things)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단편들을 프레이밍 하는 사진가의 지각 행위로 파악
- 이 지각 행위가 그 자체로 미적이라는 점은 예술적 기술과 전통의 세계 전체가 약화됨을 의미
- 유행이 지난 것 자체에 포함된 구원적 가능성과 쇠퇴 사이의 관계
- “사진 매체를 이윽고 사로잡은 퇴폐는 그것이 상품에 굴복 했기때문이 아니라 그 상품을 키치, 즉 예술의 가짜 가면이 집어삼킨데서 기인한 것이었다.” (Krauss, 2017, p. 79) “The decadence that was soon to engulf this medium was thus not just due to its having yielded to the commodity but to that commodity's having been swallowed by kitsch, which is to say, the fraudulent mask of art.” (Krauss, 1999, p. 291)
- 그는 이 매체의 천재성은 사회적 관계망에 엮인 인간 주체를 표현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초상사진이 등장한 첫 10년 동안 만들어진 초상사진에는 포즈의 길이로 인해 그 자체의 특수성에 안주하는 인간의 본성과 친구들을 위해 초상사진을 찍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인해 관계의 친밀함이라는 측면에서 드러나는 사회적 연결망의 아우라가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힐, 카메론, 휴고). [[@krauss_reinventing_1999]], 291
- 포위당한 사회 계급을 상징하는 껌 색조 프린트와 반음영 조명은 이 인류의 기운과 소유자의 권위를 모두 약화시키는 예술성입니다. (292)
“1960년대 후반에 시작된 미술과 사진의 성공적 융합은 사진 ‘자체'를 위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더불어 나타난 동시대적 현상이 다.” (Krauss, 2017, p. 82) “The triumphal convergence of art and photography that began in the late 1960s is contemporary with the sudden explosion in the market for photography "itself."” (Krauss, 1999, p. 6)
사진은 이론화로 시작했지만 예술-일반에 기대 지지체 (기록하는 수단)으로 융합되었기 때문에 그 매체의 특정성은 폐기된다. 이를 가장 표명한 것이 개념미술 [[conceptual art]]
> “오늘날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예술의 본성을 질문하는 것을뜻한다. 누군가 회화의 본성을 질문하고 있더라도 그가 예술의본성을 질문하는 것 일리는 없다. 예술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이고 회화라는 단어는 특정하기 때문이다. 회화는 예술의 한 종류다”). [[@kosuth_art_1969]], 178
==[[Sergei Eisenstein|에이젠]]의 입장 (시네마를 예술의 하나로 보면서 근본으로 보면서 마지막으로 보는 입장이 얼마나 그 시기에 특별했는가 알 수 있다.)==
그리고 [[conceptual art|개념미술]]은 예술이라는 일반성을 언어에 국한시켰으며 특정하기 때문에 시각적인 것을 피했다. 사진은 결코 특정성으로 내려앉지않는 예술의 본성에 대한 탐구를 수행하기 위한 주요 도구가 되었다. 사실 제프월 ([[Jeff Wall]])은 사진개념주의([[photoconccptualism]])에대해 “많은 개념 미술의 본질적 성취들이사진들의 형태로 창조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사진들에 의해 매새된다라고 쓴 바 있다. [[@jeff_wall_marks_1995]], 253
- 사진개념주의적 실천의 주요 전략들 중 하나에서 식별되는 것은 바로 본질적으로 혼종적인 사진의 이 구조다. (사진과 텍스트, 사진과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사진적인 삽화 등등)
- 사진의 모방적 능력은 일반적인 아방가르드 실천인 모방, 검증되지 않은 가식드릉ㄹ 비판하기 위해 전 범위에 걸친 비예술 또는 반예술의 모습들을 취하는 실천으로 수월하게 통한다 (84)
- 두번째 전략은 포토저널리즘의 모방을 전략적인 차원에서 선택한 것이 아닌 야만적으로 아마추어적인 사진의 모방을 선택했다는 것
- 에드 루샤(Ed Ruscha)의 무의미한 주유소나 로스앤젤레스 아파트 빌딩들 또는 휴블러의 무기교의(artess) 지속사진 작품들은 사진을 개념미술의 중심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아마추어 스타일의 영점(零點)을 이용한다. (85)
![[Screenshot 2023-12-02 at 16.00.53.png]]
Dan Graham's Homes for America (1966)
![[Pasted image 20231202160132.png]]
Robert Smithson's "A Tour of the Monuments of Passaic, New Jersey" (1967)
“Photography's apotheosis as a medium--which is to say its commercial, academic, and museological success-comes just at the moment of its capacity to eclipse the very notion of a medium and to emerge as a theoretical because heterogeneous object. ” (Krauss, 1999, p. 295) “매체로서의 사진—즉 사진의 상업적 성공 및 아카데미와 미술관 학에서의 성공—은 매체라는 관념 바로 그것을 퇴색시키고 (==포스트미디엄?==) 이질적이기에 이론적인 대상으로 출현할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는 바로 그 순간에 절정에 달한다.” (Krauss, 2017, p. 86)
60년대 중반까지 이용되었던 아마추어적인 방식은 사진 소비주의의 새로운 단계에 자리를 내주었다. 이러한 것이 가능햇던 것은 아마추어적이라고 생각되었던 사진이 디지털 이미지와 함께 수집물이 되면서 유행이 지난 것이라는 이 조건 안에서 미적 생산과의 새로운 관계로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였다.
> 즉 사진은 쇠퇴를 가장해서 매체의 재창안 행위라 불려야 할 것의 수단이 된다.” (Krauss, 2017, p. 86) "This time, however, photography functions against the grain of its earlier destruction of the medium, becoming, under precisely the guise of its own obsolescence, a means of what has to be called an act of reinventing the medium." (296)
> “The medium in question here is not any of the traditional mediapainting, sculpture, drawing, architecture-that include photography. So the reinvention in question does not imply the restoration of any of those earlier forms of support that the "age of mechanical reproduction" had rendered thoroughly dysfunctional through their own assimilation to the commodity form. ==Rather, it concerns the idea of a medium as such, a medium as a set of conventions derived from (but not identical with) the material conditions of a given [[technical support]], conventions out of which to develop a form of expressiveness that can be both projective and mnemonic. ==And if photography has a role to play at this juncture, which is to say at this moment of postconceptual, "postmedium" production, Benjamin may have already signalled to us that this is due to its very passage from mass use to obsolescence.” (Krauss, 1999, p. 296)
> “오히려 재창안은 매체 그 자체라는 관념, 즉 주어진 기술적 지지체의 물질적 조건들로부터 비롯된(그러나 그 조건들과 동일하지 않은) 일련의 관습들, 투사적이면서 (projective) 기억을 도울(mnemonic) 수 있는 표현성의 형식을 전개하는 일련의 관습으로서의 매체라는 관념과 관련이 있다. (87)
[[Rosalind Krauss|크라우스]]가 하고자 하는 것은 다양한 측면들, 즉 물리적인 것과 관습적인 것을 조사하는 것이다. “I therefore wish to pursue such an instance, examining its various aspects-not just its technical (or physical) support, but the conventions it goes on to dev” (Krauss, 1999, p. 296)
[[James Coleman]]의 작업, 특히 영사되는 슬라이드 테이프 형태의 사진 작업이 가장 중요한 예시로 활용된다. 이러한 슬라이드 테이프의 규칙은 그가 창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정적인 슬라이드가 교체되는 바로 그 간극에서 유발시키는, 정지와 운동사이의 역설적 충돌을 정교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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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view
LIST FROM [[@krauss_reinventing_1999]] and -"Plans" and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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