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임의 평평함 프레임의 모호함
[[Mary Ann Doane]]은 시네마 이미지의 위치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미지는 어디에 있는가? 이를 위한 그녀의 분석은 아카이브에 대한 분석으로 연결된다.
그녀의 해석에 따르면 [[Expanded Cinema|expanded Cinema]]는 결국 다시 신체와의 연결이된다 [[@doane_location_2009]]. 그녀가 보기에 시네마는 초기 발전과 더불어 신체와 분리되었고 그에 따른 confusion을 intensified 했다. Jonathan Crary가 묘사한, 파노라마 극장에서 관객들은 자주 이미지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 알기 위해서 동전을 던졌다고 묘사한다. 이러한 파노라마처럼 intensively 시네마는 confusion을 만들어낸다. "a confusion about the location of the image, abstracting location itself" (164) 프로젝션의 원 의미인 입체적 이미지를 평면위에 투영하는 것에 따른다면 “The works of an expanded cinema or a "porocinema" are, in a sense, anti-projection [even McCall's[[Line Describing a Cone (1973)|Line Describing a Cone]]] to the extent that projection implies as one of its effects the mapping of a three-dimensional space onto a two-dimensional plane” [@doane_location_2009, 164]. Expanded cinema는 the three-dimensional space of reception와 body as a measuring reference로 form of realism이 아닌 “but as a resuscitation of the body as a measure of scale.” [@doane_location_2009, 164] 를 시네마와 재연결시키며 관객을 “unfixed, mobile, cognizant of that space” 로 되돌려 놓는다.
하지만 프로젝션이 아닌 스크린의 관점에서 이미지는 어디에 있는가? 이에 대해 가장 먼저 [[Miriam Ross]]는 스크린의 경계와 프레임의 경계라는 두개의 단어로 나누어 사용함으로서 더 자세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ross_reconfigurations_2020]]. 즉 [[Miriam Ross|Ross]]에게 '**스크린의 경계선**'은 물질적, 이것은 아마도 크라우스의 라고 불릴수도 있을 것이다. 'technical support' 그리고 **프레임의 경계선은** 'the visible edges of the image'로 분리된다. 이러한 *visual* framing and concentration of psace, 다양한 화면 비율을 시청할 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구체화된 반응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ross_reconfigurations_2020]], 123) 가장 중요한 점은, 그녀의 질문이 Vertial Cideo Syndrom에서 촉발되었다는 점이며 그렇기에 여러가지 프레임 비율을 통해 각각의 반응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스크린의 경계선이라고 부를경우 [[flatness]]의 의미가 강화되는 것은 어쩔수 없을 것같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용어를 다시 만들 수 있을까? [[flatness]]를 줄여야하는가? 이를 위해서 바로 신체와 재연결하는 [[Expanded Cinema]]가 존재한 것이 아닐까. 오히려 [[Mary Ann Doane|Doane]]의 해석에 따르면 신체와 연결시키므로 해서 projection 그리고 더 나아가 [[flatness]]에서 벗어나는 수행적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에서 [[202410211713]][[Atmosphere]]로 나아간 것은 [[Giuliana Bruno|Bruno]]의 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중간 모호한 입장을 취한다. 즉 [[flatness]]와 expanded를 동시에 취하므로해서 atmosphere의 개념으로 나아간다는 것인데 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Rosalind Krauss|Krauss]]의 그리드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그리드의 공간적 기능은 자연에 등을 돌린다 [[@krauss_grids_1979]]. [[flatness|평평함]], geometricized, ordered, antinatural, antimimetic, antireal. 순수한 관계망 안에서라면 그리드는 스스로의 order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서 아트는 autonomous (자율적) and autotelic (자기 목적적인) 을 주장하게 된다. 다시 말해 신체로 다시 돌아가는 [[Expanded Cinema]]의 경우 아트를 autonomous 작업이 아닌 인간의 신체에 다시 부착시켜버린다는 점이 주장 가능하다. 하지만 [[atmosphere]]의 경우 이러한 자율적인 행위에 대한 주장이 가능하다. 물론 그리드가 물질적으로만 논의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19세기 실재 역사안에서의 예시, 신과 과학의 싸움, 20세기의 유산, 아트의 유산이기도 하다. 그리드의 peculiar power는 **모던아트의 광신도적인 공간 안에서 신화**처럼 작용한다. (In the cultist space of modern art, the grid serves not only as emblem but also as myth. (54)) 프레임은 그리드인가? [[flatness]]로 향해가는가? 아니면 프레임은 건축으로 흡수되는가? [[Jonathan Walley]]가 분석하는 선사시대의 이미지는 불에 반사하는 이미지가 돌의 그림자들과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여러개의 스크린 그리고 정지와 애니메이션이 동시에 존재하는 다중 예술 형태로 이해될 수 있다. [[Expanded Cinema]]가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은 [[flatness|평평함]]과 projection에서 벗어난 것 뿐만 아니라 multi-art-form으로의 이행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Broadly speaking, however, it refers to the belief that neither specific physical media (e.g., “celluloid” film) nor conventional exhibition practices (e.g., theatrical exhibition) define cinema or exhaust its possibilities. ([[@walley_cinema_2020]], 17)
확장 영화에 대해 쓴 최초의 비평가들 중 한 명인 [[Sheldon Renan]] 은 이 말을 매우 개방적인 용어로 묘사했다:
> 확장형 영화는 특정 스타일의 영화 제작의 이름이 아니다. 그것은 많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탐구정신의 이름이다. 그것은 한 작품을 상영하는 데 많은 다른 프로젝터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그것은 컴퓨터로 만든 영상과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영상의 전자 조작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필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영화의 효과가 나올 정도로 확대된 영화다.
> Expanded cinema is not the name of a particular style of filmmaking. It is a name for a spirit of inquiry that is leading in many different directions. It is cinema expanded to include many different projectors in the showing of one work. It is cinema expanded to include computer-generated images and electronic manipulation of images on television. It is cinema expanded to the point at which the effect of film may be produced without the use of film at all. (소스체크)
멀티스크린 영화,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라이트 아트, 동영상 환경 및 설치, 키네틱 아트, 비디오, 홀로그램, 컴퓨터 생성 이미지 모두 한때 "확장된 영화" 우산 아래에 놓였다. Multi-screen films, multimedia performance, light art, moving image environments and installations, kinetic art, video, holography, and computer-generated imagery have all been placed under the “expanded cinema” umbrella at one time or other. ([[@walley_cinema_2020]], 10)
빛을 이용한 작업들도 이러한 감각에 의존한다.
세로필름 이용 [[Paolo Gioli]] - Film Stenopeico (1989)
![[Paolo Gioli - Film Stenopeico (1989).mp4]]
모바일 폰에서의 작업은 이런 것들을 모두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물론 모바일 자체가 여러 기능을 포함하는 multmedia and multifunctional 장비가 되었지만. ([[@odin_spectator_2012]] 참고) 이 특징이 결코 언어로서 작동된다고 말하기엔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 않을까
**추가:** 인체의 지각적, 표현적 특성 (perceptive and expressive qualities)을 반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자체적인 지각적, 표현적 특성을 가진 [[202101090002|메테리얼의 현존]]에 대한 글들
관객은 누구인가?
[[@odin_spectator_2012]]
그리고 프레임에 대한 질문
[[@ross_reconfigurations_2020]]
프레임 밖의 노이즈 [[@morrey_noise_2005]], [[@hagood_hush_2019]]
작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 [[@owens_work_1994]]
## Note
## Related Notes
```dataview
LIST FROM [[202305191347]] and -"Plans" and -"resources"
```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