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plosive Subjectivity
그녀는 어떤 사람에게는 대륙 철학 혹은 프랑스 이론 (French theory)에 위치되며 [[Jacques Derrida|Derrida]]의 제자로 (박사논문) Derridean의 deconstruction 과 reformulations of [[Immanuel Kant|Kant]], [[Friedrich Hegel]], [[Martin Heidegger|Heidegger]]로 유명하다 [@james_introduction_2022]
**[[Friedrich Hegel]]과의 연결**
- “Malabou’s *The Future of Hegel* [-@malabou_future_2004] roundly challenges this view of the dialectic of subjectivity and the passage towards absolute knowledge in the Phenomenology.” [@james_introduction_2022, 11]
- 이 맥락에서 그녀는 헤겔의 글을 plastic form으로 emerge 하게 하고 “헤겔의 텍스트 그 자체가 하나의 가소적(plastic)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 텍스트 안에서 변증법적 작용들이 바로 개념적 운동과 사유의 과정을 생성한다.
- 여기서 말라부의 독해는, 전후 프랑스 사상의 특정 흐름들 안에서 헤겔 체계를 다소 단순화하여 그린 일종의 ‘왜곡된 상(像)’이 사그라드는 전환점을 보여줄 뿐 아니라, 동시에 데리다식 해체(deconstruction)가 독자적으로 진화해가는 과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경험적인(또는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또는 사유적) 것 사이에서 상호적으로 ‘형식을 부여’하는 사유가 여기서 열리는데, 이는 《헤겔의 미래(The Future of Hegel)》가 이룩한 가장 중요한 성취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 between the regimes of the biological and of consciousness → the mental and the neuronal
> “The key insight here is that no system, no form and no regime of being is ever closed or self-sufficient. [...] This would include, say, the transformation from one neuronal, conceptual or symbolic form into another, but also the transformation of neuronal to conceptual or symbolic forms and vice versa.” [@james_introduction_2022, 4]
이런 의미에서 그녀의 작업은 오랜 역사를 지닌 프랑스 철학 전통의 맥락에 위치 지을 수 있는데, 그 전통 안에서는 생물학 (biology) 과의 맞닿음이 철학 자체의 근본적인 존재론적·인식론적 입장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그녀는 [[Plasticity]]를 [[Friedrich Hegel]]의 주체성을 plastic 이라고 묘사한 *Phenomenology of Spirit* [-@hegel_phenomenology_2013]에서 가져온다. 그리고 그녀는 헤겔의 변증법을 plastic으로 읽은 방법을 개발하고, 시중에 흔히 알려진, 후기 구조주의 [[post-structuralism]]·포스트모던 [[post-modernism|postmodernism]]이론가들이 ‘전체화 totalising 하는 작동’이라며 경계하는 ‘습속화([[supersessionism]])’적 독해와는 달리, 시간성(temporality)과 주체성이 늘어나고 접히는 과정을 다루는 ‘가소적’ 방식으로 헤겔 변증법을 해석해낸다. 말라부에 따르면, 현대적인 인간 주체성의 본성을 완전하고도 성공적으로 정식화해낸 사람은 바로 헤겔이며, 헤겔은 이를 신적 주체성에 비추어 모델링함으로써 해낸다. 헤겔에게서 표상(Vorstellung) 과정은 ‘신적 케노시스(kenosis; 전능하고 초월적인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낮추어 세상에 오셨다는 신학적 아이디어; 자기비움; greek κένωσις)와 선험적 주체의 케노시스를 하나로 융합시킨다.
### 헤겔
> “to Malabou, it is Hegel who fully and successfully formulates the modern nature of human subjectivity, and he does this by modeling it upon divine subjectivity.” [@crockett_forward_2010, xii] “For Hegel, the process of representation (Vorstellung)^[헤겔 철학에서 **사고가 스스로를 전개하고 형상화하는 한 단계**] “seals into one the divine kenosis and the kenosis of the transcendental subject.”” (Malabou, 2010, p. xii)
헤겔은 인간 주체성을 divine subjectivity 신성한 주관성과 같은 방법으로 읽으므로해서 현대 주체성을 읽는데 도움을 준다. → **현대적 주체성**의 본질을 가장 완전하고도 성공적으로 정식화한 철학자는 **헤겔** → 즉 헤겔은 인간의 주관성과 신성의 주관성을 같은 선상에 놓고 해석했다 as kenotic (신성 포기) and self-othering.
- 신적 주체성(divine subjectivity) = subjectivity
- 신의 케노시스(divine kenosis, 인간 주체가 자기를 한 번 비우고 나서(즉, 자기 확실성이나 자아 동일성을 해체한 뒤))와 선험적 주체(transcendental subject)의 케노시스가 하나로 봉인(seal)되는” 과정
그의 정통적이지 않은 삼위일체의 해석을 통해 삼위 일체의 “progressive alienation” (Malabou, 2010, p. xii) 지행적 소외로 구성된 각각의 페르소나가 결핍의 징후가 아닌 "==새로운 존재론적 시간의 출현 “the appearance of a new ontological guise of time.”== "으로 해석된다 → 이를 바탕으로 말라부는 헤겔의 시간적 주체성의 plasticity로 읽어내고 relaunches or drives the dialectic forward and beyon, 여기서 캔슬애 캔슬이 아닌 캔슬 자체로 progress.
이러한 질문들이 들어있는 책 *The New Wounded* [-@malabou_new_2012], 간접적으로 다뤄짐 → 신경과학과 정신분석이 제시하는 상반된 패러다임 → 조화가 가능한가? →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겪는 신경학적 손상에서 드러나는 ‘파괴적 가소성(destructive plasticity)’이 함의를 질문
이러한 뇌의 가소성 문제를 집중한 첫번째 책 *What Should We Do With Our Brain?* [-@malabou_what_2008] → 생물학적 맥락에서 일반적 차원의 가소성([[plasticity]])과 특히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이 시사하는 바는, ==진화적·유전적·심지어 환경적 결정론이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를 규정하는 주된 원리나 요인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주체성은 그 자체로 이벤트이며
## References